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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 버거 더블 후기

토익치고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으려고했는데,


햄버거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등등 많지만


주로 많은 맥도날드, 롯데리아에서는


맥도날드>>>>>>>>>>넘사벽>>>>>>>>롯데리아로 생각하여


엥간해서는 롯데리아는 안먹었는데


오홍이!!! 최근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의 사진이 너무 자극적이길래


한번 먹어보기로 하여 롯데리아로 ㄱㄱ



해쉬랑 더블이있는데


사진상으로는 고기가 있고 없고 차이???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모짜렐라 인 더 버거의 비쥬얼



점심시간에 갔는데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미리 만들지 않고 뭐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주문 하고 바로만들어야만 치즈가 쭉쭉 늘어난다고 써져있었음


그런데 주문하고 10분정도만에 나옴


치즈스틱 2개는 세트시키면 서비스



한입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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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탄력있게 탁 끊어지는 맛이!!!



?????????????


이로 깨물어서 그런가


치즈부분에서 한번 쭈욱 떙겨봄



ㅋㅋㅋㅋ 다식은 치즈가 늘어집니다 ㅋㅋㅋㅋ



저렇게 먹으려면 치즈 늘어나게 바로 튀겨주세요 하거나


전자렌지 돌리거나 찜통에 쪄서 먹어야할듯 -_-;;


일부로 고기 들어있는 더블 했는데 


고기 비쥬얼&맛은 500원짜리 버거에 들어가는 고기패티느낌 ;;


맛은 감자튀김하고 햄버거빵하고 치즈스틱 같이먹는 맛 


양념이없어서 감자튀김 찍어먹어라고 준 케챱 찍어먹을뻔


진짜 별로 맛없음;;;; 갓 만든것도 그닥일꺼같습니다.





결론 : 잉스타/페이스북 업로드 자랑질용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