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보내며... : ADIOS 2014(http://cnslee.tistory.com/151)
이때 세웠던 목표가
1. 롤삭제 => 게임이라는 취미를 없앤다.
2. 헌혈금장 => 헌혈 50회
3. 취업준비 => 일반기계기사, 토익 and so on
4. 운동하기 => 몸짱은 안바래요
현재 3월이 지나가는 시점 중간평가를 해보자면,
1. 게임이라는 취미를 없앤다.
롤 삭제하고 게임이란걸 안하니까 처음에 들었던 느낌이
시간 졸~~~라많고 할건없네...
지금 하는건 그냥 별이되어라 매크로 돌리고 하루에 2~3번 깨작깨작 만지는거.
스마트폰 게임중에 크래쉬 오브 클랜이라고 많이들하던데 이거는 아에 손도안댐
즉, 아직도 컴퓨터앞에서 깨작되는건 조금 있지만, 취미생활이라 할정도로(하루에 1시간이상?)
게임은 하지않음.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은 거의 안함
2. 헌혈금장
원래 계획이
39회 1.19일(월)
40회 2.2일(월)
41회 2.16일(월)
42회 3.2일(월)
43회 3.16일(월)
44회 3.30일(월)
45회 4.13일(월)
46회 4.27일(월)
47회 5.11일(월)
48회 5.25일(월)
49회 6.8일(월)
50회 6.22일(월)
일요일도 헌혈된대서 일요일부터 헌혈 시작했고,
기계기사 시험 전주에 헌혈하기엔 부담스러워 스킵하게됨으로써
1회 미실시 7월 초쯤 미션 완료 예정
3.취업준비
일단은 뭐 일반기계기사부터 딴다고해서
현재 3.8일 필기 합격하고(20일 확정 발표남)
필답, 실기 준비중. 토익은 끝나고나서...
4.운동하기
1월에는 운동 열심히 나갔었는데,
2월부터 쫌 빡세지면서 못나감 ㅠㅠㅠ
평가 : 下
결론 :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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