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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옵티머스G2 개봉기

좀 지난일이긴 하지만


마누라 핸드폰이


갤럭시S2 HD LTE(LTE HD였나? ㅡㅡ;;)


다 깨지고 폰이 오락가락해서


핸드폰을 바꿔줬다


그 당시 나온지 얼마안된 최신폰이었던 옵티머스 G2(지금은 아니지만....)


집근처에는 싸게 파는곳이 없어서, 지하철을타고 멀리까지 나가서 모셔왔다



옵티머스G도 그렇고


G2도 케이스가 상당히 깔끔하다.(개인적으로 옵G가 더 나은듯ㅋㅋ)



초기 보호필름은 휴대폰가게에서 떼고 보호필름을 붙이고 가지고와서 없다.


옵티머스G는 개봉시 좌우의 여백이 없음



휴대폰을 제외한 구성품들


충전기(어댑터+케이블), 이어폰(쿼드비트2), 설명서,


배터리 거치대, 여분배터리



마누라나 나나 이어폰을 안써서


쿼드비트이어폰은 사진을 찍은지 3개월이 더 지난 지금도


뜯지도 않고 가지고있다.


쿼드비트1은 워낙 그때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만들어서


쉽게 2만원에 팔렸지만....



옵티머스G와 G2 비교샷



밝기 최대옵션 비교샷



밑 모습 비교


옵티머스G에비해 좀더 날렵?해진 모습이다



손으로 잡았을때



공짜로 받은 분홍색 젤리케이스를 씌운 모습


지금도 이 케이스를 쓰고있다....





마지막으로 G2 작동동영상


화면밝기를 너무 밝게해놔서


카메라가 주변화면을 엄청 어둡게 한다


노크온을 처음 접했을때라


많이 어색한데,


지금은 내폰도아니지만


엄청 편한기능인거 같다.(후면 종료키도)



현재는 킷캣올라가고


G2도 노크코드가 된다니


아마 지금선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성능의 폰을 만나보려면


옵티머스G2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