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구입

아이패드는 가지고있는데

폰은 매번 안드로이드만 써오다가 처음으로 아이폰을 구매해봤습니다.

그 동안 폰의 역사....

NOKIA Express Music 5800

↓

넥서스S

↓

옵티머스G

↓

베가 시크릿 업

↓

옵티머스G2

↓

아이폰5S

나름 예전부터 스마트폰을 써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을 이번에 구입한 이유는

원래 갤럭시S5살려고했는데

아이폰5S가 싸서 아이폰 업어왔습니다.

아이폰5S는 신규 에이징으로 할부원금 18만원에 업어왔구요

통신사는 KT입니다!

지금 나가봐야해서 자세한건 나중에.......

오늘 수령해온 아이폰5S 케이스 ㅎㅎ

비닐을 바로 벗기고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초기필름은 앞,뒷면에 붙어있고, 밑부분에 떼기쉽게 손잡이 같은부분이 달려있습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 새로구입할때마다 개봉할때마다 새로왔는데

이제는 대충대충........

폰, 이어팟/충전기세트, 설명서+기타등등+얇은 종이 이렇게있네요

애플답게 깔끔함

이어팟 정품이 거의 4만원 한다던데요

저는 어차피 이어폰 안쓰니까 팔아먹고싶음ㅋㅋㅋㅋ

뒷면입니다.

아이폰 4까지는 애플 이쁘다하는데 잘몰랐는데

5부터는 이쁜거같아요

제조일자는 잘안보이지만 JUN/2014입니다. 따끈따끈

앞면입니다.

아이폰5에서 S로 넘어오면서

가장 크게 차이나는 홈버튼입니다.

바로 지문인식이 추가되서 홈버튼이 달러졌어요

우측면입니다.

우측면에는 유심을 꼽을수있는 유심트레이가 있지요

좌측면에는

소리On/Off 나 회전 On/Off

아이패드는 설정에서 변경가능했던거같은데

아직 안찾아봤네요

여튼 그 위와같은 잠금버튼하고

음량조절 버튼이 붙어있습니다.

윗면에는 전원 On/Off 버튼이 있구요

사진을 보니까 아랫면은 안찍었는데

스피커랑 이어폰 꼽는곳, 케이블 꼽는곳이 있어요

아이폰을 켜면 사과 한입먹은 로고가 뜹니다.

설명서랑 이것저것 있는데에 이렇게 유심 트레이를 꺼낼수있는 바늘같은게 있어요

아이패드를 그래도 쓰고있어서

아이폰 쓰는데는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안드로이드폰 쓰던 습관때문에

아직도 좀 버벅이네요 ㅋㅋ

앞으로 6개월 이상은 함께할폰이니 깨끗하게 잘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