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캘러웨이/오딧세이]화이트 핫 프로 투볼 퍼터(white hot pro two ball) 골프채를 한번에 산게아니라 중고살까 새거살까 이거살까 저거살까 이렇게 한개 사고 또 고민하다보니 띄엄띄엄 사게되네요 한번에 쫙! 다맞추는거보다 이렇게 띄엄띄엄 받으니 중간중간 기분이 좋습니다ㅋㅋㅋㅋ 오딧세이 투볼시리즈는 엄청많아요.. 화이트 아이스, 화이트 핫, 버사 90? 뭐 저도 잘모르지만 엄청많은 화이트 핫도 XG가 있고 PRO가있고... 퍼터는 중고랑 새거랑 거의 2배 차이나서 중고살까하다가 화이트 핫 프로 투볼 퍼터 34인치는 매물이 그리 많아보이지 않아서... 그냥 새거샀어요... 박스를 뜯고나니 COBRA라고된 비닐봉지에 골프채가 싸여있어서 캘러웨이꺼 샀는데 왜 코브라지? 했는데 그냥 넣어주신거더군요 ㅋㅋ 봉지 뜯어보니 퍼터외에 양말하고 골프티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골프티는 막 그 실로 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