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시작할때 얻고 사은품으로 받았던 골프공을 다~~~~~~잃어버려서
골프공을 구매했습니다.
필드나가면 한번에 3~5개는 잃어버리므로....(드라이브만 안치면 안잃어버리는데 ㅠㅠ)
비싼거 살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마침 싸게 좋은공이 떠서 구매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Practice ball 인데요,
말이 연습공이지 판매자 말로는 공 인쇄할때 약간 하자가 있어서
연습공으로 싸게 푸는거라고 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2단으로
3X5개의 공이 들어있습니다.
종류는 noodle+, XD, 사진엔 없지만 밑에 형광공도 있구요,
종류는 랜덤으로 들어있습니다.
공은 딱봐도 새공같은데 살짝 지저분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기존 기성품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PRACTICE 마킹이 되어있구요,
저 처럼 공 막치고 많이 잃어버리실분 강력추천드립니다.
새공을 로스트볼보다 싸게 구입가능하지요
저는 30개에 19800원에 구입했는데요, 구매확정하고보니까
가격이 올랐네요,
가격이 올라도 괜찮은 가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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